6.25 전쟁이 발발한지 5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전사자 유해가 13만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 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07년 유해발굴감식단 창설과 함께 유해발굴 작업을 한층 가속화하고 있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전사자들의 유해발굴사업에 대해 강석민
기자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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