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착상태에 빠진 우리나라와 유럽연합간 FTA 협상의 진전을 위해, 일주일 간격으로 수석대표와 장관급 연쇄 절충이 이뤄집니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이혜민 외교통상부 FTA 교섭대표가 오늘 서울에서 EU측의 
가르시아 베르세로 수석대표를 만나는 데 이어, 오는 12일과 13일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캐서린 애쉬튼 EU 통상담당 집행위원이 만나 돌파구 마련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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