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본 느낌이 있는 영화는 막상 보기전은 영화 제목과 아련히 몇장면만 생각되었다
보는 순간 지금 보아도 너무 재미 있고 지금의 현실을 다루는 영화 같았다
그 당시 배경 음악으로는 너무 수준 높은 음악과 주제곡은 아직도 기억난다
당시는 충격적이였고 지금도 충격적이랄 수 있는 장면이 많았다 장면장면 마다 지루않하고 재미있고 그당시 서울거리도 신기했다
마침이런 영화를 보아 감동했다
1950년대 영화 애인 산유화 청실홍실 항구의 일야 두남매 가거라 슬픔이여 등도 볼 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