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마다 보는 한국고전영화인데 오늘 것은 정말 감동을 너무 받았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회사에서 감원되셨는데 나이도 많이 드시고 건강도 안좋으셔서 너무 가슴이 아프고 어려운 경제속에 이런 직장들이 어려워 하는걸 보면 빨리 경제가 좋아졌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러한 일이 없길 바라는 바입니다
옛날 배우중에서 아는 배우들이 있는데 신성일씨나 엄앵난씨도 남궁원씨도 알아서 매우 놀라웠었습니다
이 영화들을 보면 지금영화보다 더 감동적이고 볼만한 영화라고 느꼈습니다ㅋ
잘 보았습니다
지난 로맨스 그레이보다 오늘 본 로맨스 빠빠가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_^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