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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편을 보고...
충청남도 서천의 홍원항, 한산 오일장, 대장간, 공작선 장인의 이야기로 구성하였는데 내용이 알차고 시청자의 흥미를 끌긴 하였지만, 구성에서 포토에세이만의 여유로움이 느껴지지 않아 아쉬웠음. 내레이션 목소리에서 따뜻함이 묻어나오지 않아 프로그램이 전체적으로 건조하게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