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법의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양승태 대법원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황교안 법무부장관, 채동욱 검찰총장과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이진강 변호사 등 12명이 훈장과 국민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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