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영미권에서 가장 오래된 백과사전인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등재됐습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온라인판은 싸이는 '한국의 가수 겸 래퍼'로 소개했습니다.
브리태니커는 "싸이는 한국에서는 논란이 많고 풍자적인 힙합 아티스트로 알려졌지만, 지난해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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