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안전관리 콘트롤타워가 신설됩니다.
안전행정부는 그동안 재난 유형에 따라 나뉘었던 안전관리 기능을 총괄할 수 있도록 기존의 자치행정국을 안전행정국으로 개편하고 그 밑에 안전총괄과를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량식품 등의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9개 시도에 설치된 민생사법경찰단도 전체 시·도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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