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생 100명 중 6~7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스마트폰 사용에 몰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초중고등학교 학생 30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만7천448명이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과다 사용 비율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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