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유채꽃을 보여주는 소식에서 사람중심의 영상이었음. 유채꽃의 화사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장면이 많았으면 더욱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복지공무원의 과중한 업무를 소개하면서 6시에 퇴근하지 못하는 점을 안타깝게 표현하였음. 공무원들이 무조건 6시에 퇴근하는 직업이라고 시청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공무원에 대한 불신을 더욱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음. 한국정책방송원 직원들은 6시에 퇴근하는 것이 당연할지 몰라도.. 설사 그렇다하여도 경지 침체, 실업률 증가 등 사회가 어수선한데 철밥통 소리를 스스로 해야하는 지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