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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 적 접근에 인문학적 관점을 더했으면
"창조경제의 블루오션. 실버산업" "창조경제의 핫 이슈 3D 프린터" 및 "첨단기술과 창조경제의 발상이 가져온 성과" 등의 화려한 수식어가, 자칫 '견강부회'라는 인상을 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최첨단산업]이니까 곧 [창조경제]가 된다라는 식의 발상은, 자칫 시청자들에게 그릇된 인식을 심어줄 소지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테크놀로지 적 접근'도 좋지만, [창조경제]의 '인문학적 측면'도 부각시켜 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