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본문

테크놀로지 적 접근에 인문학적 관점을 더했으면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KTV 기획 대한민국의 희망, 창조경제
작성자 : 윤정수(2008)(윤정수**)
조회 : 811
등록일 : 2013.07.01 01:14

"창조경제의 블루오션. 실버산업" "창조경제의 핫 이슈 3D 프린터" 및 "첨단기술과 창조경제의 발상이 가져온 성과" 등의 화려한 수식어가, 자칫 '견강부회'라는  인상을 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최첨단산업]이니까 곧 [창조경제]가 된다라는 식의 발상은, 자칫 시청자들에게 그릇된 인식을 심어줄 소지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테크놀로지 적 접근'도 좋지만, [창조경제]의 '인문학적 측면'도 부각시켜 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