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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프로그램을보면서조금은 이해안되는 부분도있는것 같내요~류지연 선생님은 어린아이같은 순수하고 동요를 정말사랑 하는 분입니다. 그런분을 방송하나로 말미암아 마니어긋났다는생각이 드네요~tv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동요를 통하여서 어두운 세상의 빛이 되고자하는 선생님의 본질을 져버리지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