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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 <문화행복시대>를 보고
문화계 인사 취재와 더불어 정부의 문화, 체육 정책이 국민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잘 취재됨으로써 우리가 이미 문화행복시대를 살고 있음이 유효하게 드러났네요.
특별히 강원도, 경기도, 전라북도, 서울을 종횡무진 추재하여 문화행복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골고루 혜택 받고 있음이 잘 드러나 흐뭇했습니다.
특히 <유진규>편은 감각적인 화면 구성, 화면과 오디오의 여백을 살리는 연출의 센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