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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진정성이 느껴진 <국민행복시대 - 지역이 미래다>
<라이브 이슈> 및 <국민행복시대 - 지역이 미래다> 등 대담코너의 경우, 보다 체감적이고 피부에 와닿는 주제선정([노인기초연금] [내 손에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국민행복시대 - 지역이 미래다>의 경우, 대부분 자화자찬에 그치고 마는 '지자체 단체장'들과는 달리 진정성이 느껴지는 '김 윤주/군포시장'의 비전제시가 시청자들로부터 설득력을 얻기에 모자람이 없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