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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의 압축으로 인한 집중력 있고 MC의 장점을 살린 구성이 돋보였습니다
7월 1일부터 기존의 90분 편성에서 60분으로 변경이 됨으로써, 보다 집중력 있고 알찬 구성으로 바뀌었다고 봅니다. 또한, '리사 켈리'의 진행도 어느정도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최 대환' 앵커가 좀더 '리사 켈리'에게 기회를 많이 주었으면 좋겠고, '리사 켈리'의 장점을 살리기 위한 새 코너 <앵커들의 수다 - 한국의 창>의 배정시간도 늘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