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코너의 Soft 化 및 뉴스의 비중확대 필요
<정책 점검, 정책 제안> <통일로 가는 길> 및 <행복 대한민국, 지역이 미래다> 등 3개의 대담코너로 인해, 1시간 편성의 프로그램이 전체적으로 지루하고 루즈한 느낌을 줄 소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1개 코너정도는 보다 Soft한 코너를 배치하면 좋을 것입니다. 아울러, KTV를 대표하는 메인뉴스 프로그램인 만큼 뉴스의 비중도 좀 더 늘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