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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코너의 필요성
35분(실제로는 32분)의 러닝타임 동안 [<뉴스+국제뉴스> - 약 16분] 및 [<집중인터뷰> - 약 15분] 정도의 시간배정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데, {희망의 새 시대} 라는 프로그램의 타이틀에 부합하는 코너가 없음으로 인해 프로그램의 정체성이나 신선함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프로그램 타이틀에 나오는 '희망'이나 '새 시대'라는 단어를 아우를 수 있는 {희망의 새 시대}만의 차별화된 코너를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