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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함이나 독창성의 부재 ---
{희망의 새 시대}라는 타이틀에 부합하는 희망적이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주는 코너의 부재가 아쉬움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인트로의 <이 시각 주요뉴스>의 경우 미니 뉴스 프로그램인 {이 시각 주요뉴스(A,M 9:00 10:00/낮 12:00/P.M. 13:00 14:00 15:00 등}과 진행자 및 포맷 등이 동일함으로 말미암아, 프로그램 도입부부터 새로운 느낌이 들지 않고 중복감이나 기시감을 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