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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설계사는 보험 약관을 설명해야 하듯 은행 PB들은 금융상품 약관을 설명해야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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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KTV 7 (2013년 제작)
작성자 : 이수표(a20**)
조회 : 901
등록일 : 2013.07.19 17:13

키코 가입으로 인해 중소기업이 엄청난 손해를 입었습니다.분명히 키코상품의 설계상 허점이 있었음에도 감언이설로 중소기업들 주머니돈을 가져가서 이득만 챙기고나몰라라 하는 사고 방식은 구시대적 유물입니다.국가가 나서서라도 이문제를 매듭짓지 않는다면제2의 키코 사태가 오지 않으리란 법은 없다고 생각됩니다.중소기업이 우량하고 강해져야 그 나라 경제가 건강하고 튼튼합니다.대한민국 같은 대기업위주의 경제구조에서 중소기업에 힘을 실어주지 못할지언정얄팍한 상술로 중소기업의 간을 빼먹는 이런 일은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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