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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올림픽'에 즈음한 시의적절한 소재선정
온 국민들의 관심이 [소치 동계 올림픽]에 쏠리고 있는 시점에서, 옛 '대한늬우스' 화면에 반영된 동계스포츠를 다룬 아이템 선정이 매우 시의적절할 뿐 아니라 신선함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고 봅니다. 옛 흑백영상을 활용한 우리나라 빙상의 초창기 모습이 향수를 일깨워 주기에 모자람이 없었으며, 특히 흑백영상 활용 시의 <구 진공관 TV 형상> 및 <컬러풀한 자막 폰트 사용>이 눈에 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