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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늬우스의 재발견 2회를 보고...
광복절을 맞아 서대문 형무소를 다루어 시의적절해 보였음.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구성과 영상으로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어서 시청자에게 유익했음.
특히, 클로징 부분에 과거모습과 현재모습을 오버랩 시키고 있어서 인상적이었음.
대한늬우스의 내용을 다루고는 있지만, 내용을 다룸에 있어서 과거의 모습에 국한되기 보다
현재의 모습과 연계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시청자에게 보다 인상적인 프로그램으로 각인시켰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