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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시도 세련된 진행
KTV에서 새로운 방식의 시도를 하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통일문제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진행하시는 윤영미교수님, 프로그램에 친근감을 더해 주시네요.
앞으로 더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