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2월13일 <통일콘서트 공감>을 보고
시원스런 화면, 어두운 배경이 시청자로 하여금 집중하게 하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그런데 외교안보학 교수인 진행자 외 출연 패널이 2명이었으나 3자 간의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기 보다는 진행자가 패널을 바
꿔가면서 질문하는 단순 형태가 반복되는 구성이어서 3인 출연의 시너지가 없는 점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