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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의 기획의도에 부합하는 최고의 인물선정
100세를 눈앞에 둔 노부부가 서로 의지하면서 '행복한 여생'을 보내는 모습이, 작은 감동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 엔딩부분의 [서로에게 덕담을 보내는 모습]에서, {100살의 행복, 100살의 희망}을 진정성 있게 엿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