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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에서 꿈을 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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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작가 김주영 길 위에서 예술을 묻다
작성자 : 최은정(tur**)
조회 : 1331
등록일 : 2014.07.13 22:01
사라져가는 탄광촌을 배경으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는 예술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그 배경을 알려줌으로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기회가 되었으며 탄광촌이 새롭게 태아나고자 하는 작은 노력과 변화를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음 예술로 승화되는 탄광촌의 변화가 시청자들이 찾아가고자하는 기대감을 발생기키?로서 지역관광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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