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2025년, 최저임금 1만 원 시대.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이제 기계가 사람의 일을 대체하는 시대,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 무인화 시대, 자영업의 생존 전략
- 단순 아르바이트 고용이 어려워지며, 키오스크와 서빙 로봇 등 무인화 시스템이 경영의 필수 선택지가 되어가고 있다. 정부의 키오스크·서빙 로봇 보급 사업을 통해 실제 지원을 받은 매장들, 그곳의 변화는?
■ 사례자: 키오스크, 서빙 로봇 정부 지원 사례 소상공인
- 무인 키오스크와 서빙 로봇이 도입된 매장 운영자들의 이야기
- "직원 한 명 몫을 대신해 주는 기계, 그러나 관리도 사람의 몫입니다."
■ 약자 배려 무인화 정책
- 2025년 1월,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시행
- 정부의 장애인·고령자 접근성을 고려한 키오스크 보급 지원 사업 추진
■ 디지털이 일자리를 바꾼다
- 줄어든 서비스업 아르바이트 자리에 새로운 고용 대안은 무엇인가?
■ 전문가: 김종대 교수(세종대학교) + 디지털 교육기관 관계자 등
- “기계가 일하는 시대일수록, 사람이 해야 할 일도 달라집니다.”
- 기계는 일하지만, 사람은 ‘역할’을 만들어야 한다
- 기술 중심 사회에서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될 ‘사람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본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