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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리포트 이슈 본(本)

PD리포트 이슈 본(本)

사회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기본(基本)을 바로 세우고 문제의 본질(本質)을 꿰뚫어 본다는 의미의 시사다큐 ‘이슈 본(本)’
한 주간의 이슈를 다각도에서 분석, 쟁점의 핵심을 짚어내고 정부 입장의 정책내용을 신속 전달하는 프로그램!
단순한 이슈 분석이 아닌 사람냄새 나는 감성과 혜안으로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

[본방송] 일요일 10시 10분 [재방송] 월요일 07시 00분

특집 PD리포트 이슈 본(本) 제2부 (129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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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PD리포트 이슈 본(本)
작성자 : 장대근(ADM**)
조회 : 318
등록일 : 2017.01.10 14:50


지난 10월 초, 플로리다 주민들은 긴장과 공포의 시간에 빠졌다.

118년 만에 가장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매슈의 첫 상륙지가 바로 플로리다였기 때문.

그러나 그 위력에 비해 피해는 크지 않았는데..

이는 마치 전쟁을 치루듯 한 정부차원의 철저한 대비와 주민들의 적극적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하지만 처음부터 미국이 재난대응이 철저했던 건 아니라는데..

10년 전 카트리나 태풍의 뼈아픈 교훈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반면 우리나라는 태풍 피해가 매년 반복되고 있는 상황.

이번 태풍 차바에서도 수많은 수재민과 재산피해를 냈는데.. 

2부에서는 미국의 개선된 재난대응체계를 통해 우리나라의 개선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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