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기본(基本)을 바로 세우고 문제의 본질(本質)을 꿰뚫어 본다는 의미의 시사다큐 ‘이슈 본(本)’. 한 주간의 이슈를 다각도에서 분석, 쟁점의 핵심을 짚어내고 정부 입장의 정책내용을 신속 전달하는 프로그램! 단순한 이슈 분석이 아닌 사람냄새 나는 감성과 혜안으로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
가성비의 5년을 당했습니다.
분명히 저같은 남성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자의 잘못으로 이혼을 하고 가정이 깨지는데 피해는 온전히 남성이 받는 판결이 나오는건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이런 일들이 계속되면 결혼을 누가 하려고 하겠습니까?
이런 판결이 나오지 없어지도록 프로그램을 제작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더 많은 자료 제공도 가능합니다.
양육권(상간녀한테 감)
-바람피고 애 두고 가출한 여자한테 넘어갔습니다.
(애기 6개월에 가출하고 돌아와서 바람피다 걸림),(6개월만에 그동안 내가 이유식 만들고 재우고 어린이집에 병원까지 혼자서 다했음)
-어린이집 선생님들, 원장님이 제출한 사실확인서,탄원서 있습니다.
(내가 주 양육자임을 증명)
-이혼하면 전주가서 같이 살자는 문자내용도 있습니다.
(애를 상간남녀가 키우는게 말이 됩니까?)
-양육비 65만원
위자료
-상간녀 1500만원에 상간남 500만원 판결 나왔습니다.
-나는 가정깨지고 딸 잃고 재산도 뺏기는데 1500만원, 500만원
-둘다 처음부터 끝까지 인정 안 하고 카톡 증거 조작이라고 거짓 주장만 계속해왔습니다.
재산분할
- 6:4 으로 7천만 원 지급하라고 판결이 나왔습니다. (특유재산을 주장했으나 인정 X)
내가 양육권을 뺏겨서 억울한 이유는
상간녀는 애를 두고 가출하고 아이 강탈당하기 전까지는 내가 주 양육자였습니다. ? (병원기록, 어린이집 사실확인서, 탄원서 있음)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매일 늦게 귀가했으며,가출하고 올 때 본인이 자필로 작성한 편지를 보면 원래 우울증에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정신적 병(선택적 함구증, 감정표현불능증 등)
자기 다니는 어린이집 원아 부족하니깐 딸 강제로 전원시키셔함-카톡 증거 있음
양육권 가지고 고소 취하하라고 협박함-녹취록 있음
상간남하고 같이 동거하고 살겠다는데 양육권을 준다는 게 어이가 없음-카톡 증거 있음
판결문을 보면 현재 아이가 엄마가 있다는 단순한 이유를 가지고 여자에게 양육권을 주는데 그런 간단한 논리로 양육권을 주는건 저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억울합니다. 제가 주 양육을 해왔는데 너무나 억울해요.
위자료에 대해서는
상간녀 원가족이 욕설하고 이혼하라고 부추긴 녹취록도 있고 그걸 판결에서 인정하고 외도도 인정했는데 1500만원은 너무 적다고 생각함
상간남은 500만원이 나왔는데 내가 상간소만 하고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것 아닌데 어떻게 500만 원이 나왔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감. 미안하다고 사과하는척하는 것도 아니고 증거가 조작되었다고 부정하는데 황당하고 500만 원은 외도를 인정해주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재산분할에 대해서는
집을 구매할 때 어느 정도 도움을 준거는 인정하지만, 이후에는 모두 반반씩 하자고 해서 생활비도 반반씩하고 돈 관리도 따로따로 했는데 왜 모든 재산을 합쳐서 나누는지 이해가 할 수가 없음.
통장명세를 보면 상간녀 엄마한테 몇백만 원씩 이체하고 출금한 내용에 대해서 하나도 인용하지 않음
결혼 전에 취득한 자동차도 재산 분할에 포함된다는 게 황당함
우리가 주장한 내용에 대해서는 하나도 반영이 안 됨
소송비용도 각자 부담하라는데 애초에 상간자들이 저질러서 가정이 깨지는데 변호사비용까지 각자 부담하라는 판결은 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현재 아이를 강탈당해서 양육을 못 하는 상황인데, 현재 아이가 잘 적응했다는 기적의 논리로 양육권을 아이를 버리고 가출했던 상간녀에게 주었습니다. 그럼 법원은 임시 양육권 지정하기 전까지 아이를 두고 납치하고 개싸움을 하라고 부추기는 것과 뭐가 다르다는지 모르겠으며, 보통의 남성들이 양육권을 가지지 못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여성이 양육을 전담했기 때문인데, 저는 주 양육을 했음을 여러 가지 증거로 증명했음에도 인정되지 못하고 양육권을 박탈당했습니다. 현재 상간녀의 양육자로서 부족한 임 여러 증거로 명백한데 이러한 것은 하나도 인용하지 않고, 단순히 현재 아이가 잘 적응하는 걸로 보인다는 기적의 한 문장으로, 저의 주장은 하나도 받아주지 않는 것에 분노만 생깁니다. 양육권은 복리를 최우선으로 정한다고 하는데 그 자녀의 복리를 어떤 기준으로 정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생활비를 반반씩 부담을 했고 재산이 늘어난게 없는데 기여도라는 기적의 논리로써 내 제산을 법원에서 공식적으로 넘겨주는 것은 부당하는 생각만 들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가 생
기고 본인의 직업을 그만두고 양육을 해왔다면 어느정도 인정하겠지만 아이가 태어난후 얼마 안되서 6개월의 가출을 하고 외도를 저지른 상간녀도 똑같이 대접을 한다니 이건 말이 안된다는 생각만 들어요. 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양육권은 힘들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1년동안 애지중지 키우던 딸을 빼앗기니 너무나 화나고 분해서 어떻게든 방법을 찾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요. 저보다 더 황당하고 어이없는 상황인 분들도 많을 겁니다. 저같이 피해보는 없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