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프로그램 KTV <철밥통은 가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공무원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직무에 대한 소명의식과 전문성을 갖춘, 그리고 창의적 사고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통해
공무원에게는 자긍심을 시청자에게는 공무원에 대한 신뢰와 긍정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믿을 수 있는 공무원이 있는 나라, 대한민국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어제 철밥통은 가라 라는 방송을 우련하게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이러한 공무원이 있었구나~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발명도 그냥 발명이 아니고 동료소방관의 죽음으로 시작된 발명이 19건 이나 되다니
이게 가능한 일인가 싶습니다.
한마디로 " 생명을 구하는 발명품 "이 19건 ???
대한민국에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을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희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 공무원제안도 수없이 했더군요
황선우 소방관님은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황선우 소방관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