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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은 가라

본 프로그램 KTV <철밥통은 가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공무원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직무에 대한 소명의식과 전문성을 갖춘, 그리고 창의적 사고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통해
공무원에게는 자긍심을 시청자에게는 공무원에 대한 신뢰와 긍정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믿을 수 있는 공무원이 있는 나라, 대한민국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77회 방송정보(8월 25일 방송)

프로그램명 : 철밥통은 가라

작성자 : 김예림(ADM**)

조회 : 305

등록일 : 2016.11.22 14:56

<<작은 도서관, 국가대표 도서관을 꿈꾸다 >>

본방송 : 8월 25일 목요일 저녁 7시 10분

재방송 : 8월 26일 금요일 아침 9시

#출연자 정보

국립중앙도서관 책수레봉사단 복남선 사서(여, 52세)

- 임용시기 : 1983년

- 현재직급 : 사서주사보

- 담당업무(공적) : 2014 모범공무원

2014 직장어린이집설립예산확보

2010 고등학교도서부장학제도 설립

2010 책수레봉사단 설립

2001 업무추진유공

- 주요수상 :2015 인사혁신처장 표창장 (국립중앙도서관책수레동회)

2014 국립중앙도서관장 1급기관장포상 (책수레동호회 최우수포상)

2014 국립중앙도서관장 1급기관장표창 (2014년도 도서관 연말 업무추진 유공)

2010 행정안전부장관 장관급표창 (노사관계 구축 유공)

#핵심 메시지

작은 도서관의 꿈, 국립중앙도서관만큼 다양하고 정확한 자료를 신속하게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것. 국민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의 강점을 키워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봉사하는 국립중앙도서관 자료관리부 자료운영과 복남선 사서와 국립중앙도서관 자료관리부의 공무원들을 조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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