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프로그램 KTV <철밥통은 가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공무원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직무에 대한 소명의식과 전문성을 갖춘, 그리고 창의적 사고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통해
공무원에게는 자긍심을 시청자에게는 공무원에 대한 신뢰와 긍정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믿을 수 있는 공무원이 있는 나라, 대한민국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참 멋지신 분이십니다.
IMF 구제금융시기의 실직 구제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시고 일하셨던
그래서 시력이 안좋아지셨던 일을 오늘 알게되고,
저도 짠한 마음 한구석과 한편 공무원의 마음가짐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포천관광을 위해서도 발로뛰는 행정을 아끼지 않으셨고,
지금은 또 포천의 규제개혁을 위해, 성과를 뒤로, 목표를 앞으로 나아가고 계십니다.
늘, 다른사람을 먼저 생각하시던 팀장님.
또 포천시민과 포천 공직자를 두텁게 안고 가시는 팀장님을 보면서
참으로 멋지신 분이고,
늘 응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말씀들을 하십니다.
"공무원이 되지 말았어야 했어 ^^, 뭘해도 먹고 살 사람이야"
제가 겪은 윤숭재 팀장님은 공무원 이상의 공무원이십니다.
형님이면서 멘토이시면서, 그 친근감으로 감동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늘 건승하시리라 믿습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