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인권이사회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우리 정부의 강한 우려를 표명할 예정입니다.
이어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 회기에 참석해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북 공조를 강조할 계획이라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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