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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길, 시간을 걷다

우리의 옛길을 배경으로 옛길이 주는 역사, 인문학, 생태학적 가치,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와 만난다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시청자의견 게시판의 게시글 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정보를 나타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7854	[옛길, 시간을 걷다] 소백산 자락길 변산 마실길	박범진(dnj**)	2015.09.29	1627
187836	[옛길, 시간을 걷다] 옛길, 시간을 걷다를 보고난 후의 시청소감문 작성하였습니다.	이민화(ges**)	2015.06.28	1540
187875	[옛길, 시간을 걷다] 삼남대로 마지막회(6회)를 보고. (3)	김춘선(kcs**)	2015.06.19	1466
187874	[옛길, 시간을 걷다] 삼남대로 마지막회(6회)를 보고. (2)	김춘선(kcs**)	2015.06.19	1441
187873	[옛길, 시간을 걷다] 삼남대로 마지막회(6회)를 보고. (1)	김춘선(kcs**)	2015.06.19	1508
187872	[옛길, 시간을 걷다] 길위에 추억이 넘치는 방송	박애돌(ksm**)	2015.06.13	1069
187646	[옛길, 시간을 걷다] 아주 잘만들어진 옛길	박병상(kin**)	2015.06.06	953
187154	[옛길, 시간을 걷다] 헷갈립니다.	김춘선(kcs**)	2015.06.04	886
187153	[옛길, 시간을 걷다] 4회차 소감입니다.(2)	김춘선(kcs**)	2015.06.04	902
187152	[옛길, 시간을 걷다] 4회차 소감입니다.(1)	김춘선(kcs**)	2015.06.04	953
187142	[옛길, 시간을 걷다] 길위에 역사를 읽다^^	홍수례(sur**)	2015.06.04	954
187795	[옛길, 시간을 걷다] 삼남대로 정읍에서 논산편 후기입니다.	최용주(ymp**)	2015.05.31	993
187794	[옛길, 시간을 걷다] 옛길 시간을 걷다 <삼남대로에서 해남 영산포,2015-05-12>	김기형(dav**)	2015.05.31	926
187848	[옛길, 시간을 걷다] 소장 가치가 높은 멋진 다큐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춘선(kcs**)	2015.05.22	1084
187849	[옛길, 시간을 걷다] 2회차~~ 시청소감입니다..	김춘선(kcs**)	2015.05.22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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