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국민께 보고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길. 영상 보러가기.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국정과제 바로가기

KTV 830 (2016~2018년 제작)

종영

KTV 830 (2016~2018년 제작)

당일 주요뉴스 하이라이트, 날씨 전망, 제작 VCR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볼륨을 높인 종합뉴스

'경남·제주' 권역외상센터 2곳 추가 지정 앵커>중증 외상을 입은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권역외상센터'. 현재 전국에 15곳인 센터는, 올해 말.. 경남과 제주에 2곳이 추가로 선정됩니다. 임상재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사내용] 보건복지부가 중증외상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공모경쟁으로 권역외상센터 두 곳을 추가로 선정합니다. 아직 외상센터가 없는 경남과 제주 권역 내 의료기관이 공모 대상입니다... 방송일자 : 2016.09.19
태양광발전소에 에너지저장장치 설치하면 '인센티브' 앵커> 태양광발전소에.. 에너지 저장장치, ESS를 설치해 생산한 전기에는, 인센티브가 부여됩니다. 신재생 발전의 효율과, 경제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곽동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앞으로 태양광발전소에 에너지저장장치, ESS를 설치해 생산한 전기에도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REC 가중치 5.0이 부여됩니다. 이는 현재 풍력발전에... 방송일자 : 2016.09.19
경주 남남서 11km 지점서 규모 4.5 지진 오늘 오후 8시33분쯤 경북 경주시 남서쪽 11킬로 지점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방송일자 : 2016.09.19
"추석연휴 사고발생 작년보다 32% 줄어" 국민안전처는, 올해 추석 연휴 동안.. 하루 평균 사고 발생 건수는, 480건으로.. 지난해보다 32%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사고 사망자 수도 8.4명으로 지난해보다 14% 줄었습니다. 안전처는 안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높아지고, 소방과 해경, 경찰 등 관계 기관들이..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 방송일자 : 2016.09.19
공공기관 원문정보 6개월간 3만5천건 공개 행정자치부는, 공공기관이 만든 원문정보를.. 공개한지 6개월 만에, 임원급 이상 결재문서 공개건수가 3만 5천여 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공기관 가운데 한국수자원관리공단은..원문정보 목록을 100% 공개했으며, 원문공개율도 94.5%로 가장 높았습니다. 행정자치부는,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정보목록을.. 정보 공개포털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 방송일자 : 2016.09.19
KTV 830 (158회) "원전 등 주요시설 지진방재대책 전면 재점검" / 지진 종합대책 구축…"대지진 발생은 근거없는 괴담" / 지진 규모별 강도와 지진 대피요령은? / 기상청 "규모 6.5이상 지진 희박…6.0은 가능" / "행복한 고향길 기원...마음과 힘 모아달라" / "북 정권 끝장낼 각오로 응징태세 유지" / 美 전략폭격기 B-1B 한반도 상공서 무력시위 / 한미 "가용한 모든 수단으로 北 압박" / "설레는 마음 안고 고향으로"…민족 대이동 시작 / 이산가족의 날…그리움 달래는 '합동제례' / '북한인권기록센터' 이달 말 본격 운영 / "행복한 고향길 기원...마음과 힘 모아달라" 방송일자 : 2016.09.13
"원전 등 주요시설 지진방재대책 전면 재점검" 앵커> 이번 지진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은, 주요시설에 대한 지진 방재대책을 전면 재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피해를 조기에 수습해서, 국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주문했습니다. 첫 소식, 유진향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경주 지진은 우리나라가 지진의 안전지대라는 기존의 인식에 경각심을 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 방송일자 : 2016.09.13
지진 종합대책 구축…"대지진 발생은 근거없는 괴담" 앵커> 정부는 지진관련 종합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현재 SNS에 떠도는 유언비어에 대해서, 근거없는 괴담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어제 발생한 경주 지진으로 경상자 14명이 발생했고, 재산피해 신고는 600여건이 접수됐습니다. 지금까지 200회가 넘는 여진이 관측됐고, 앞으로 사나흘 여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 방송일자 : 2016.09.13
지진 규모별 강도와 지진 대피요령은? 앵커> 어제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 규모는 '5.8'로, 수도권에서도 진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진 규모에 따른 강도와 발생했을 때 대피요령을, 김성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의 90%는 규모 2에서 3으로 건물이 약간 흔들리거나 느끼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규모 4를 넘어서면 실내에서 진동을 느끼고 규모 5를 넘어서게 ... 방송일자 : 2016.09.13
기상청 "규모 6.5이상 지진 희박…6.0은 가능" 앵커> 어제 지진은 한반도에서 발생한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알려졌습니다. 발생 원인과 앞으로의 전망을, 이소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어제 발생한 지진은 규모 5.8, 진도 6으로 1978년 지진 계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강력한 지진입니다. 이처럼 지진의 크기를 나타내는 척도인 '규모'와 '진도'는 어떻게 다른 걸까. 우선 규모는 지진 발생시 방... 방송일자 : 2016.09.13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프로그램내 인기영상

인기뉴스

인기 프로그램

Copyrightⓒ KTV국민방송. All Rights Reserved.

주소 : 30128 세종특별자치시 정부2청사로 13 한국정책방송원 KTV
대표전화 : 044-204-8000 (월~금 09:00~18:00, 공휴일 제외)
팩스 : 044-204-8479
이메일 : ktvwebmaster@korea.kr

영상자료 이용문의

전화 : 044-204-8468, 8270 (월~금 0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이메일 : ktvarchive@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