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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노동자 '트라우마 관리' 정부가 나선다 [e 브리핑]

4시& 브리핑

산업재해 노동자 '트라우마 관리' 정부가 나선다 [e 브리핑]

등록일 : 2017.09.14

붕괴, 절단, 동료자살 등 충격적인 산업재해를 경험 또는 목격한 뒤 불안장애 증상을 호소하는 노동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가 직접 산업재해 노동자들의 트라우마 관리에 나섰는데요.
자세한 내용, 고용노동부 산업보건과 윤현욱 사무관과 화상회의 시스템 ’온나라이음’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1.
먼저, 산업재해 트라우마의 주요 증상과 현황부터 살펴볼까요?

2.
이번에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산업재해 트라우마 관리프로그램' 어떤 프로그램인지, 자세히 좀 소개 해주시죠.

3.
산업재해 트라우마 관리프로그램, 어떤 절차로 관리가 진행됩니까?

4.
50인 미만의 중·소규모 사업장에는 사건충격척도 검사가 제공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어떤 검사인가요?

5.
산업재해 트라우마 관리프로그램 시행 계획들,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네, 참혹한 산업재해를 겪은 노동자들이 충격과 불안장애를 이겨내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고용노동부 산업보건과 윤현욱 사무관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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