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로 초청된 아이들과 함께 진행된 명랑운동회 in 청와대!
오늘의 종목은 박터트리기!
문재인 대통령도 김정숙 여사도 아이들과 함께 박을 터트리기 위해 열심이었습니다.
이날 행사 진행을 맡은 김신영씨는 난 어른이이니 선물을 받고 싶다며 졸라(?)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하기도 했습니다.
명랑운동회가 열린 그 현장으로 문워크가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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