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 위로하며 함께 눈시울 뜨거워진 문재인 대통령, 태극전사들에게 다가가 어렵게 꺼낸 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한-멕시코전 관람기부터 선수단 격려 뒷이야기까지 풀스토리.
문워크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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