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할 말이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해 범정부 차원의 폭염 대책을 논의했는데요.
또한, 최근 잇따르고 있는 어린이집 사고에 대해서는 "참으로 답답한 심정"이라며 강력한 대책 마련 의지를 밝혔습니다.
제32회 국무회의 문재인 대통령 모두발언 풀버전, 문워크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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