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즐기는 차 한 잔의 여유.
휴일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힐링하는 방법.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7월 28일 오전 주말을 이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동 봉정사를 방문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 유네스코 등록 산사 7곳 중 유일하게 봉정사를 가보지 못해 이번 휴일을 맞아 방문한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극락전, 대웅전, 영산회상도 등 봉정사 곳곳에서 느껴지는 우리 역사의 숨결부터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문 대통령의 산사 체험기까지 문워크 플러스에서 생생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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