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를 온전히 다 맞으며 등장한 김정숙 여사!
한편, 우비 입어서 뻘쭘ㅎㅎ했던 한 남자
힐끔 힐끔 눈치를 보더니..무쓸모 우비를 불허한돠!!
#우비남_진토벤_b1a4_진영 #ジニョン #振永
#Jinyoung #우비보단_수트가_진리얌_캬캬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현장에서 무슨 일이? (문워크가 알려줌)
김정숙 여사는 9월 6일, 12번째를 맞는 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해 온전히 비를 맞으며 "큰일을 하는 날 비가 오면 굉장히 좋은 일"이라며 축하했는데요.
"인류가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예술을 통해 이끄는 역할을 광주 비엔날레가 하고 있다"며 감사의 말도 전했습니다.
한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우비를 불허~하고 비를 맞던 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인 가수 진영도 열홍보! 할 것을 다짐 했답니다~
김정숙 여사 축사 풀버전과 함께, 비오는 광주 비엔날레 개막식 현장을 문워크에서 생생히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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