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전통 주력 산업인 제조업 분야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며, 제조업 회복의 필요성과 함께 "미래 신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미래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 가전, 에너지 신산업, 바이오 헬스 등 신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간 투자프로젝트들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9만2,000여 개의 좋은 민간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밖에 문재인 대통령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당부한 메시지는 무엇인지 문재인 대통령의 제8차 일자리위원회 회의 모두발언 풀버전을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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