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순방과정에서 이제껏 받아보지 못한 환대를 받았습니다"
엠마뉴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국빈만찬이 끝난 직후, 문재인 대통령은 소감을 이렇게 밝혔습니다.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15일 저녁 엘리제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참석했습니다.
한복과 교복을 입고 참석한 참석자들도 눈에 띄었는데요.
만찬장 분위기와 문재인 대통령의 만찬사 및 건배사를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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