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범한 프랑스인은 누구?
프랑스 국빈방문 마지막 날,
김정숙 여사를 무장해제 시킨 이곳은?
김정숙 여사는 프랑스 국빈방문 마지막날인 10월 16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자폐아 특수학교인 '노트르 에꼴'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김정숙 여사의 방문은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방과 후 돌봄 서비스와 특수학교를 확대하려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따라 프랑스의 선진 정책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우리들의 학교'라는 뜻처럼 시종일관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어진 김정숙 여사의 노트르 에꼴 파리 자폐아 특수학교 방문기를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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