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입니다~"
힘찬 응원 세례를 보내는 김정숙 여사!
김정숙 여사가 엄지 척을 보낸 이곳은?
김정숙 여사는 10월 25일 저녁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8,596명의 선수단을 향해 "경기는 이제 시작이지만 여러분은 이미 승리한 분들"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어떤 사람은 기적을 기다리며 살지만, 스스로 기적이 되는 사람들이 있다"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국민들의 성원을 당부하고, "편견과 차별을 버리고 서로의 다름을 포용할 때 화이부동의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역대 최대 규모로 화려하게 치러진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김정숙 여사의 축사 풀버전을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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