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하고-오!
머리 빗고-오!
미소 짓고-오!
오오오~~
분위기 아주~ 좋은 이곳은
바로, 바로, 문워크_켜줘!
문재인 대통령은 11월 15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국내 기업들이 시공 중인 'T301 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찾았습니다.
지난 2016년 3월 GS건설이 수주한 이 사업은 한화로 약 2조 원 규모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2024년 2월 준공이 예정인데요.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전략적으로 제휴해 해외시장을 공략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오늘 건설 현장을 둘러보면서 우리 건설기술이 역시 세계 최고다라는 그 자부심을 다시 한번 갖게 되었다"고 전하면서 "한-싱가포르 간 경제 협력의 상징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다"라며 격려했습니다.
함께하는 해외건설, 함께 걷는 성장의 길! 문워크에서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 현장 풍경과 문재인 대통령의 소감까지 풀스토리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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