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싱가포르, 벨기에 등 순방 때마다 꼭 들르는 곳인데요~
프라하시가 운영하는 노인복지요양원은 일반 주택가 내에 위치해 어르신들이 최대한 '내집처럼' 느낄 수 있게 돕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배울 점이 많은 이곳 생활을 직접 눈으로 보고 들은 김정숙 여사!
특히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하는데요!
프라하 노인복지요양원 방문기를 문워크에서 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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