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가 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국민들 눈높이에 맞춰 더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또한, "투명과 공정은 동전의 앞뒷면 같은 것"이라며 "모든 교육의 영역에서 국민들이 ‘공정하다.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다’라고 느끼게 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습니다.
2019년 교육부 업무보고,
문재인 대통령의 모두발언 풀버전을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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