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놓치지 않겠어!"

너도 나도 너도 나도 받아쓰기... (N차 반복)

갑자기 청와대 분위기 필기 배틀?

그 중의 제일 필기왕은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에서 역대 최초로 이뤄진 자영업자·소상공인 초청 대화 풀스토리

문 대통령은 14일 오전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올해 들어 4번째 경제계와의 대화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전국 단위 36개 자영업·소상공인 협·단체(61명)가 초청되었고, 다양한 영역에 있는 80여 명의 자영업자·소상공인들과 지원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함께 했는데요. "저는 골목 상인의 아들입니다"로 발언을 시작한 문 대통령은 경청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면서 자영업자·소상공인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모두발언부터, 정부를 향한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주요 건의사항과 현장 이야기, 문워크에서 상세히 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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