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격렬하게 부럽다...
문 대통령과 셀카 경쟁 속에서 청년들의 애타는 마음 무엇?
유한대학교 졸업식 현장, 문워크 켜줘!!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의 유한대학교 졸업식을 찾았습니다.
유한대학교는 독립운동가이자 유한양행의 창업주인 故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학교인데요.
(故 유일한 박사는 우리나라의 기업가이자 교육자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도 헌신했으며, 미육군전략처(OSS)의 항일투쟁계획인 ‘냅코(NAPKO) 작전’의 특수공작원으로 활약한 인물이랍니다)
문 대통령은 축사에서, 청춘이 감내해야 할 고통의 시간들을 공감하며 "저도 대통령으로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며 인생 선배로서의 경험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 진심이 청년들에게는 어떻게 닿았을까요?
힘차게 사회로 나아갈 졸업생들의 출발을 응원하며, 유한대학교 졸업식 현장을 문워크에서 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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