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3월 14일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여 "신남방정책의 전략적 파트너, 말레이시아와의 경제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떼 레옹 얍 말레이시아 상의회장은 "NCT드림이 등장하자 열광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면서 "한류가 한국의 최대 수출 품목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 많은 서비스, 인적 재화 교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가벼우면 같이들고 무거우면 같이 짊어진다' 는 말레이시아의 속담처럼 끈끈해질 양국의 우정을 응원하며 비즈니스 포럼 현장! 문워크에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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